코타 키나발루의 페남팡로를 따라가다 보면 “타나 에마스”의 주거지역안에 새롭게 오픈한 더 캐치 씨푸드 레스토랑 & 그릴 을 발견 할 수 있다.  레스토랑의 주인에 의해 이곳에 개점한 이 식당은 주문식 중.석식으로 유명하며 인터네셔널 씨푸드 부페 석식당으로도 유명하다.  조용한 정원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의 저녁 식사는 실내 또는 실외에서 즐길 수 있다.  더 캐치는 다양한 서양식, 중국식, 말레이 및 로컬 음식을 제공한다.  고추와 토마토, 라임주스 그리고 아삼 보이(절인 자두)로 맛을낸 생선 찜인 아삼보이피쉬 찜으로 입맛을 돋구어 보자.  더 캐치의 닭고기 튀김은 강황, 레몬 그라스, 갈랑갈, 커리리프, 강황가루, 커리 및 고추가루와 같은 로컬 양념을 이용하여 요리된 특이한 음식이다.  음식이 따뜻할 때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소갈비와 로간 조쉬 또한 반드시 맛보아야할 음식이다.  소고기를 요리하기 전에 충분한 시간동안 양념에 재워야하는 이 요리는 준비를 위한 충분한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또다른 이곳만의 음식이 있다면 KK 식당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포 퀸 베지(Four Queen Veggie)라 불리우는 비터곳, 호박, 가지 및 레이디 핑거(오크라)의 모듬 튀김요리이다.  저녁이 되면 메인 홀에 부페가 차려진다.

전채요리로 히나바, 오딱–오딱 피쉬를 포함하여 여러 현지 음식들을 맛볼 수있다.

당신의 식사를 위하여 씨푸드 챠우더 또는 호박 스프가 매일 신선하게 준비된다.

메인 코너에서는 아무래도 신선한 시푸드가 최고일 것이다.  고객들은 직접 선택한 해산물들을 원하는 요리방식대로 주문할 수 있다.  5가지 다른 소스들은 매일 당신의 해산물 요리들과 함께 제공되며 새로운 소스들이 매주 구성된다.  디저트로 사고가 할루아 피상 버랑간(바나나)과 함께 제공되며 치즈케잌 및 이들만의 시그네쳐 샌데 그리고 트리오 더 캐치가 주요 메뉴이다.  더 캐치 는 실내.외를 포함하여 최대 400명의 식사가 한번에 가능하고 출장요리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