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산다칸의 바다가 바라보이는 이곳 ‘더 이터리'(The Eatery)는 다양한 국제요리들 및 현지식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하루종일 식사가 가능한 장소인 이곳은 산다칸의 신선한 해물요리를 즉석에서 그릴과 웍을 이용하여 국수, 피자 및 파스타 그리고 맛있는 디저트까지 요리한다. 그래서 혹자는 이곳을 다녀가지 않고는 산다칸으로의 여행이 완벽하다 할 수 없다 라고도 한다. 식사를 위한 편안한 장소와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곳에서 충분히 생동감 넘치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