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경력이 빛나는 프랑스 요리사 프레드릭 샤티우에 의해 운영되는 이 제과 카페는 신선하게 구운 페스트리 및 이곳만의 프랑스산 와인들에 의해 완벽해지는 현대 프랑스 메뉴로 잘 알려져 있다.   오전에는 아침식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 그레페, 파이, 쿼치, 피자 또는 (취향에 맞게 요리한) 다양한 계란 요리들을 프로방스 토마토, 소세지 토스트와 소고기 베이컨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점심 또는 저녁은 편안하게 샐러드, 빵 또는 닭고기 간 파르페와 체리 젤리가 들어간 에피타이저로 시작할 수 있다.  메인으로는 파스타(페스토, 볼레네즈 또는 살몬 카보나라)를 선택하면 실수가 없다.  또한 숯불에 구운 뉴질랜드산 소고기 안심과 야채 볶음, 매쉬포테이토 및 레드 와인을 추천한다.  마지막 한입으로 좋은 요리!  양고기로 어버진 포테이토 캐비어 및 오랜지 타임 데미–글래이스 또한 특별한 찬사를 받는 요리이다.  해산물의 경우 으깬 호박과 대서양 대구 요리도 인기가 많다.  가족단위 외식 장소로도 준비된 샤토우 레스토랑은 아이들의 메뉴를 가지고 있는데 당신의 아이들은 그들만의 양에 맞춰 스파게티 볼로네, 치킨 텐더와 매쉬포테이토 및 미니 버거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곳을 다시 찾게 하는 주요 이유는 이곳의 특선 후식이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마다가스카 크림불레를 주문하는것을 잊지 말고 초컬릿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발호나 초컬릿 폰단트 톤카 빈 소스를 놓치지 말자.

치즈 케잌이 당신의 선택이라면?  오랜지 캬라멜 마말레이드와 함께 나오는 살구 치즈 케잌에 취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