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안내

풀라우 가야, 풀라우 사삐, 풀라우 마누칸, 풀라우 마무틱, 풀라우 술룩(‘풀라우’는 말레이어로 섬이라는 뜻), 이 다섯 개 섬으로 이루어진 툰쿠 압둘 라만 해양 공원은 코타 키나발루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다. 풀라우는 현지어로 섬이라는 뜻이다. 가야 섬은 가야나 에코 리조트, 분가 라야 리조트,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가 있는 곳으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사삐, 마누칸, 마무틱 섬은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인기가 있는 곳이며, 스노클링과 섬 투어는 제슬튼 제티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는 다이브 센터에 직접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운영시간

방문 시간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입장료

각 섬으로의 요금은 다음과 같다:

*보트 운영 시간 이외에 이동을 원하거나 섬에서 숙박을 하게 되면 보트 기본 요금에 50링깃이 추가된다.

이 요금표에는 터미널 요금 (어른 7링깃, 12세 이하 어린이 3.60링깃) 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입장료

해양공원 입장료는 하루에 다섯 개의 섬 방문을 포함하고 있다.

찾아오기

찾아가는 법

코타 키나발루 시내의 제슬튼 제티에서부터 쾌속정으로 15 – 20분이 걸린다. 해양 공원으로 출발하는 배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