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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 키나발루에서 131km 떨어진 외딴곳에 자리 잡은 소린심 폭포는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루어져 피크닉이나 캠핑을 즐기기에 딱 어울리는 곳이다. 코타 키나발루에서 차량으로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찾아오기
찾아가는 법
코타 키나발루에서 코타 마루두 | 요금 (편도) | 출발지점 | 도착 지점 | 기타 |
코타 마루두/ 쿠닷으로 향하는 버스 | 15링깃 | 파당 멀데카 버스 정류장 | 코타 마루두 |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
보타 마루두에서 소린심 | 요금 (왕복) | 출발 지점 | 도착 지점 | 기타 |
Bus charter only | 100링깃 | 코타 마두루 | 소린심 폭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