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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가 특히나 여행자들에게 흥미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이 지역의 종교적, 인종적, 문화적 다양성이다. 전통적인 중국 사찰 건축방식으로 1980년에 지어진 보타사 불교사찰은 투아란 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세음보살상이 입구에 서 있고 열 개의 신상이 이를 둘러싸고 있다.
입장료
입장료 무료
찾아오기
찾아가는 법
코타 키나발루 도심에서 15km 거리에 있다. 택시를 타면 15링깃 정도가 들고, 택시 기사에게 시내까지 돌아갈 수 있도록 왕복운행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와와산 플라자 앞 버스정류장에서 1번이나 3번 버스를 타고 보타사에 내려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버스는 오전 6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1.20링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