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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투아란의 린앙깃 문화 마을로 향하자. 이곳은 사바에 살고 있는 서른두 개의 부족 중 하나인 로투드 로투드 부족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코타 키나발루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가량 걸리는 린앙깃 문화 마을은 캄풍 세로포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로투드 족의 사회적, 문화적 관습을 배울 수 있도록 잘 만들어 놓았다.

이 문화 마을의 체험활동은 하루가 모자랄 만큼 다양하다. 가이드와 함께 마을을 돌아보며 전통 옷을 입어보거나 민족 전통의 수공예 작품과 음식을 만드는 법을 배우는 등 눈으로 보는 것 뿐 아니라 몸소 체험하며 로투드 족의 전통을 배울 수 있다. 전통 음식을 직접 맛보고, 리버 크루즈와 반딧불이 구경을 나서는 등, 이곳 문화 마을에서 의미 있고 흥미로운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운영시간

방문시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입장료

입장료

예약요금

최소인원: 3명

최대인원: 80명

패 키지: 투어 가이드, 전통 옷 입어보기, 수공예 작품 시범, 전통 음식 요리 시범, 낚시망 만들기 (오전, 오후 투어만), 타피오카 수확 (오전, 오후 투어만), 문화 공연 (오후, 밤 투어만), 리버 크루즈와 반딧불이 구경 (밤 투어만), 전통 음식 점심식사, 차, 저녁식사.

입장료

당일 요금

*입장료는 음료, 베텔넛 & 담배 체험, 체험활동, 가이드 투어를 포함함.

*당일 도착시에도 3시간 전 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