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스러운 여행을 찾는가?
줄을 이용하여 하강하는 ‘엡셀링’(독일어로 현수하강 의 뜻을 가지고 있다. )에 도전해 보자.
이 선택관광은 도전 정신과 흥미로움 두가지를 충족 시킨다. 사바는 실외 뿐 아니라 실내 암벽타기 활동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가지고 있다.
용감하다면, 경이롭고 웅장한 장관이 펼쳐지는 키나발루 산에서 현수하강을 시도해 보는것 은 어떨까. 분명 실망 하지 않을것이다. 집 보르네오를 시도해보자 그리고 18미터위의 타워에서 하강하는동안 아름다운 정글과 강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